공장화 된 마감이 아니라서 표현할 수 있는 깊이있는 표면질감.

메세타하우스 시리즈와 뷰트 오리지널, 플러스,  마이너스, 맥스에 사용되는 묘한 질감의 그레이컬러 소재는 많은 분들이 궁금 해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소나무의 일종입니다. 이 소재는 스페인/포루투칼에서 생산되는 고가의 친환경 프레싱우드입니다. (국내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 최고등급 Super E0(0.3mg/L이하)의 논-케미컬 소재)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우리는 이 소재로 세심하게 작업합니다. 화학제품을 통한 UV코팅의 공장화 마감이 아닌, 하나하나 샌딩을 하고 오일을 제품에 침투시키고 건조시키는 작업을 수차례 반복하며 정성스럽게 마무리함에 따라 우리만의 표면질감과 컬러. 그리고 은은한 깊이감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 작업을 거친 후에는 일반적인 나무제품보다 습기에 강해 장마철에도 괜찮고, 여름이나 볏이 잘 드는 실내베란다도 괜찮습니다. 물론, 높은 밀도를 가지고 있어 제품의 비틀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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